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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쫓겨날지도”…‘나홀로집에’ 감독이 밝힌 ‘트럼프 비밀’
작성일 :
25.06.07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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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쫓겨날지도”…‘나홀로집에’ 감독이 밝힌 ‘트럼프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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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 홀로 집에 2’의 연출을 맡았던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카메오 출연 장면을 삭제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16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 등 외신에 따르면, 콜럼버스 감독은 최근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과의 인터뷰에서 “그 장면이 저주처럼 느껴진다”며 “그냥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그 장면을 자르면 미국에서 쫓겨날지도 모른다”며 직접 삭제하긴 어렵다고 덧붙였다.
문제가 된 장면은 1992년 개봉한 영화 ‘나 홀로 집에 2: 뉴욕을 헤매다’에 등장한다. 극 중 주인공 케빈이 플라자 호텔 로비에서 트럼프에게 길을 묻는 짧은 장면으로 분량은 약 7초다. 당시 트럼프는 해당 호텔의 실제 소유주였다.
콜럼버스 감독은 앞서 2020년 비즈니스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도 트럼프가 호텔 사용 허가 조건으로 영화 출연을 요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첫 시사회 당시 관객들이 트럼프의 등장에 환호해 해당 장면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도 전했다.
그러나 이후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며 논란이 커졌다. 일부 팬들은 해당 장면을 삭제하자는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트럼프 전 대통령은 SNS를 통해 반박했다. 그는 “콜럼버스 감독 측이 출연을 간청했으며, 나는 바빠서 거절하려 했지만 끈질긴 요청에 수락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 장면은 영화의 성공에 기여했고, 지금도 크리스마스마다 인기를 끌고 있다”고 덧붙였다.
콜럼버스 감독은 ‘나 홀로 집에’ 시리즈 외에도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등을 연출했으며, ‘박물관이 살아있다’ ‘헬프’ ‘크리스마스 연대기’ 등 다양한 작품의 제작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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